2017년에 텍사스와 계약에 합의를 하였지만 팔꿈치 문제로 인해서 계약이 무산이 되었습니다. 10월달에 98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윌더드 파티뇨는 이후에 팔꿈치 수술을 받았습니다. 2020년에는 전염병사태, 2021년 시즌은 사타구니 부상으로 정상적인 시즌을 보내지 못했지만 2022년에 건강함을 회복하면서 A팀과 A+팀에서 94경기 출전할수 있었고 0.290/0.365/0.432의 타격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이너리그 전체에서 6번째로 많은 67개의 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타격: 45, 파워: 50, 스피드: 60. 어깨: 50, 수비: 55, 선수가치: 45
최소한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애리조나 팜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가지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우타석에서 빠른 배트 스피드와 평균이상의 근력을 통해서 좋은 파워를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는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레그킥을 가지는 타격폼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낮은 스트라이크존에 들어오는 공에 단점을 노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삼진비율이 높은 편이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타율을 기록하기 위해서는 낮은 스트라이크존에서 형성이 되는 변화구의 공략을 개선해야 한다고 합니다. 2023년 시즌을 21살의 나이로 시작할 예정인 선수로 좋은 스피드를 활용해서 중견수로 활약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팀의 중견수 유망주가 많기 때문에 코너 외야수로 이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2022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을 시키지 않은 것에서 알수 있는 것처럼 메이저리그와는 거리가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툴을 성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필요한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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