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조나단 메히야 (Jonathan Mejia)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22년 1월달에 200만달러의 돈을 받고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은 도미니카 출신의 선수로 2022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하였습니다. 45경기에서 0.267/0.418/0.479, 5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투양타의 내야수입니다.)

타격: 55, 파워: 50, 주루: 50, 어깨: 55, 수비: 45, 선수가치: 45

인상적인 배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15.9%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면서 나이에 비해서 침착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공을 띄우는 스윙을 통해서 빠르게 좋은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더 생상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경험이 쌓이면 우타석에서도 좋은 타격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평균이상의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근력을 개선을 한다면 꾸준한 파워를 경기중에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유격수가 아닌 다른 포지션을 소화를 하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세인트루이스는 유격수로 성장할 기회를 계속해서 줄 것이라고 합니다. 강한 어깨는 3루수로 뛰는데 부족한이 없다고 합니다. 2023년에 미국의 루키리그에서 뛰면서 많은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