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드래프트에서 시애틀의 부름을 받은 선수로 특출난 스터프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지만 분석적인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고교팀과 달리 프로팀은 5일마다 선발등판을 하였는데..그것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고 합니다. 매경기 준비하는 능력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15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은 선수입니다.)
직구: 50, 커브볼: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좋은 피칭 감각과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스터프는 아직 특출나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에 타자들에게 유리하는 리그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이 이상하지 않다고 합니다. (2022년에 26번 등판해서 5.9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일반적으로 90마일 초반의 직구와 평균적인 체인지업을 던지는 투수로 두가지 구종에 대한 수준급의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투구폼을 가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미래에 스터프는 개선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은 신체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충분히 줄 것이라고 합니다.
[MLB.com] 에머슨 행콕 (Emerson Hancock)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18 |
---|---|
[MLB.com] 테일러 달러드 (Taylor Dollard)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18 |
[MLB.com] 호세 살라스 (Jose Salas)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18 |
[MLB.com] 맷 캔테리노 (Matt Canterino)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18 |
[MLB.com] 노아 밀러 (Noah Miller)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0) | 2023.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