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호세 소리아노 (Jose Soriano)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6년 3월달에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이후에 로우 레벨에서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지만 2020년 2월달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성장할 시간을 잃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시즌이 끝난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포함시키지 않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룰 5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지명을 받은 호세 소리아노는 재활 등판을 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팔꿈치 부상을 당했고 이후에 지명할당이 되었습니다. LA 에인절스로 돌아온 호세 소리아노는 2022년에 마운드로 복귀해서 13.0이닝을 던졌고 LA에인절스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65, 커브볼: 50, 슬라이더: 45, 체인지업: 45, 컨트롤: 40, 선수가치: 40

인상적인 팔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최고 100마일에 이르는 직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평균 96마일) 토미 존 수술로 인해서 정상적인 성장 기회를 얻지 못했지만 수준급의 슬라이더와 커브볼, 그리고 체인지업에 대한 어느정도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건강함을 증명하는 것이 필요한 선수로 2022년 막판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과거에 비해서 좋은 피칭 감각을 보여주기 시작한 선수로 2023년 시즌 대부분을 24살의 나이로 보내게 될 예정인데 아직 A리그를 벗어나지 못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