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진 무뇨스 (Jean Munoz)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9~2020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19만 5000달러의 돈을 받고 시애틀과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한 선수지만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2021년에 처음으로 공을 던질수 있었습니다. 2021년에는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부진했지만 2022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올스타전에 출전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40, 컨트롤: 50, 선수가치: 40

성장 포텐셜이 남아있는 선수로 근력이 좋아질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최고 90마일 중반의 직구를 던지고 있는데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와 함께 미래에 플러스 등급이 될 수 있는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직부돠 슬라이더의 커맨드가 더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3번째 구종을 발전시킬수 있다면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에 대해서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체인지업의 발전이 필요한 선수지만 다른 두가지 구종은 매우 좋은 편이기 때문에 불펜투수로 전향하면 빠르게 좋은 모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