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2022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50만달러의 돈을 받고 시애틀과 계약을 맺은 선수로 인상적인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2022년 시즌을 보낸 라자로 몬테스는 10개의 홈런과 0.585의 장타율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60, 주루: 5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45
좋은 장타력을 기록하였지만 역시나 33.2%의 삼진 비율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헛스윙 비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따라서 더 좋은 투수들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선구안을 날카롭게 만들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2022년에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15.7%의 볼넷 비율을 기록하기는 했습니다.) 컨텍이 된 타구들은 인상적인 타구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휴스턴의 요단 알바레즈를 연상시키는 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수비에서 기대보다 좋은 모습을 교육리그에서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만약 1루수로 이동하지 않고 코너 외야수로 활약을 한다면 가치는 더 상승할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타구 판단과 수비범위를 개선하기 위한 시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균에 가까운 스피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수비에서 발전할 가능성은 남아있다고 합니다. 2023년에 컨텍을 개선할수 있다면 본격적으로 야구 유망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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