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영입할수 있었던 투수중에서 가장 좋은 선수중에 한명이었지만 2022년까지 공을 던질수 없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는 전염병 사태로 공을 던질수 없었고 2022년에는 부상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기 출전을 하지는 못했지만 시애틀 조직에서 투수에게 어울리는 몸을 만드는데 집중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5,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45, 선수가치: 40
프로 첫시즌 성적은 특출나지 않지만 좋을때는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합니다. (아직 체력적인 문제로 인해서 1~2이닝까지만 스터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미래에 신체조건이 좋아지면 평균이상의 구속을 보여줄 것이라고 합니다.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가지고 있는 선수로 커브볼도 헛스윙을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신체조절 능력이 좋기 때문에 투구폼은 잘 반복하고 있다고 합니다. 마른 몸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원석에 가까운 투구폼을 가지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성장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재능을 꾸준하게 보여줄 수 있다면 메이저리그에서 수준급의 투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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