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조수에 데 폴라 (Josue De Paula)의 2023년 스카우팅 리포트

브루클린 태생의선수로 전 NBA팀에서 활약을 한 스테판 마버리, 세바스티안 텔피어의 친척이라고 합니다. 해외 유망주로 게약을 맺기 위해서 도미니카로 돌아간 조쉬에 데 폴라는 2022년 1월달에 39만 7500달러에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0.349/0.448/0.522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유망주 가치를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특출난 타격 감각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구단 관계자는 LA 다저스가 지난 10년간 영입한 해외 유망주중에서는 가장 좋은 타격 재능을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하였습니다. (미겔 바르가스/앤디 파헤스보다 좋은 타격 재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를 하였습니다.)

타격: 60, 파워: 55, 주루: 40, 어깨: 50, 수비: 45, 선수가치: 50

좌타석에서 매우 아름다운 스윙을 하고 있는 선수로 타석에서 세련된 타격 결정 능력과 구종에 대한 판단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6피트 3인치의 신장을 가지고 있는 선수로 이미 좋은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으며 미래에 더 좋은 파워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컨텍 능력과 배트 스피드를 고려하면 미래에 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가지고 있는 실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툴과 재능은 미래에 3할의 타율과 30개의 홈런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이미 평균이하의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체중이 증가하면 스피드는 더욱 더 하락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데뷔시즌에는 중견수로 많은 경기에 출전을 하였지만 장기적으로 중견수로 뛸 수 있는 스피드를 가지고 있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다행스럽게 어깨는 우익수로 뛰는데 부족하지 않은 선수라고 합니다. 수비보다는 방망이를 통해서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보여줄 선수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