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019년 해외 유망주 계약기간에 26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매해 리그에서 가장 어린 선수였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타격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하지만 2022년에는 등쪽 부상으로 인해서 57경기 밖에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는 못했지만 A+팀에서 10개의 홈런과 0.798의 OPS를 기록하면서 재능을 증명하였습니다.
타격: 55, 파워: 65, 주루: 45, 어깨: 60, 수비: 45, 선수가치: 55
특출난 배트 스피드를 가지고 있는 우타자로 플러스-플러스 등급의 파워를 구장 모든 방향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너무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한 욕심에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줄 때가 있다고 합니다. 구장 모든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고 있는 선수로 쓸만한 볼넷 생산 능력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타율보다는 파워가 좋은 선수임에는 틀림이 없지만 타격에 대한 감각을 고려하면 미래에 0.270의 타율과 3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수도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강한 어깨와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좋은 선수지만 타구단의 스카우터들은 결국 유격수가 아닌 다른 포지션으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겨우 평균적인 스피드와 수비범위를 고려하면 3루수나 우익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재능은 포지션에 상관없이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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