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부대학에서 0.424/0.528/0.747의 성적을 기록한 이후에 2016년 드래프트에서 LA 다저스의 7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2018년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브라이언 도저의 트래이드때 포함이 되어서 미네소타로 이적하게 되었고 2020년 2월달에 켄타 마에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LA 다저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다저스에 합류한 이후에 외야수로 뛰면서 타석에서는 꾸준한 생산성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 도달해서 부진했지만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보여준 선수로 최고 113.5마일의 타구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AAA팀에서는 지속적으로 생산적인 타격을 하였습니다. 아마도 메이저리그에서 한시즌 20개의 홈런과 준수한 출루율을 보여주는 선수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볼넷 생산이 특별하게 많은 선수는 아니지만 몸에 맞는 공을 잘 만들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2022년 시즌이 끝나는 시점에 28살이 되는 선수로 LA 다저스에는 뛸 자리가 없었지만 탬파베이 레이스에서는 조금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출전시간을 보장 받을수 있다면 적지 않은 홈런을 기록해줄 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탬파베이가 오스틴 메도우스의 트래이드를 성사시킨다면 더 많은 기회를 얻을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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