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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 디커슨 (Corey Dickerson)과 1년 계약을 맺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2. 3. 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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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부터 내셔널리그에 지명타자 제도가 도입이 될 예정이기 때문에 내셔널리그 구단들이 직장 폐쇄가 끝이 난 이후에 선수들의 보강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도 오늘 코리 디커슨을 영입하면서 2022년에 팀의 벤치 자원을 보강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20~2021년에는 생산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2014~2019년에는 매해 5할 가까운 장타력을 기록한 선수로 건강하다면 한팀의 지명타자 역할을 해줄 수도 있는 코리 디커슨을 1년계약으로 영입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직 정확한 금액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500만달러 가까운 연봉을 받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9~2020년 오프시즌에 마이애미 마린스와 2년 175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던 코리 디커슨은 2020년에는 52경기에 출전해서 0.258/0.311/0.402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2021년에는 109경기에 출전해서 0.271/0.326/0.408의 성적을 기록하였는데..아무래도 투수들에게 많이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마이애미에서 전체적으로 고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후반기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트래이드가 되었고 토론토에서는 0.282/0.329/0.45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라서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장에서는 토론토에서 보여준 모습을 보고 1년 500만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21년에 좌익수로 586.0이닝을 수비하면서 -1의 DRS와 +0의 DRS를 기록한 선수로 좌익수로 평균에 가까운 수비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지만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외야수들이 전부 골드 글러브를 노크할수 있는 수비력을 갖춘 선수들이기 때문에 부상이 아니라면 코리 디커슨이 주전 외야수로 출전하는 일은 많지 않을것 같습니다.

 

우투좌타의 선수로 커리어 동안에 우투수를 상대로 더 좋은 타격을 보여준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2년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서 우투수를 상대하는 플래툰 선수로 기용이 될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커리어 동안에 우투수를 상대로 0.288/0.333/0.512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우투수를 상대로 0.277/0.330/0.419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우투수에게 상대적인 강점이 있는 것은 맞지만 좌투수를 상대로 엉망의 성적을 기록하지는 않고 있는 선수입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좌타자가 부족한 편이며 2022년에 지명타자로 고려가 되고 있는 유망주 후안 예페스 (Juan Yepez)도 우타자라는 것을 고려하면 아마도 좌타선을 보강하기 위해서 코리 디커슨을 영입했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후안 예페스는 2021년에 AA팀과 AAA팀에서 111경기에 출전해서 0.286/0.383/0.586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애리조나 폴리그에서도 0.302/0.388/0.640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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