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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 라모스 (AJ Ramos)와 계약을 맺은 LA 에인절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2. 3. 13.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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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에인절스가 2021년에 팀의 AAA팀 마무리 투수로 공을 던졌던 AJ 라모스와 2022년도 함께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AJ 라모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고 2022년 스프링 캠프에 초대를 하였다고 합니다. 2021년에 주로 AAA팀의 불펜투수로 공을 던졌지만 잠시 메이저리그에 합류해서 4.2이닝을 던졌는데..아마도 그때 구단 관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42경기에 등판해서 53.0이닝을 던지면서 5.2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지만 메이저리그에서는 4.2이닝을 던지면서 0.00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였습니다.

 

1986년생으로 2022년 시즌이 만 36살 시즌인 AJ 라모스는 2012년에 마이애미 마린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고 2015~2017년에는 마무리 투수로 뛰었지만 2018년 시즌중에 당한 어깨 부상으로 인해서 이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기회를 거의 얻지 못한 선수 선수로 2020년에는 콜로라도의 유니폼을 입고 3경기, 2021년에는 LA 에인절스의 유니폼을 입고 4경기 소화를 한 것이 전부입니다. 따라서 2022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 선수 커리어를 마감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이저리그에서 AJ 라모스는 381경기에 출전해서 373.1이닝을 던지면서 3.04의 평균자책점과 1.27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에 LA 다저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던 선수로 2020년 확장 캠프에서 좋은 피칭을 하였지만 LA 다저스의 불펜진이 워낙 두텁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선택을 하였던 AJ 라모스인데....상대적으로 불펜진이 약한 LA 에인절스와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의 문을 노크하는 것은 좋은 선택으로 보입니다. 2021년에 AJ 라모스는 평균 91.4마일의 직구와 78.9마일의 슬라이더, 86.9마일의 커터, 82.9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졌는데..구속 자체는 어깨 부상전의 구속을 거의 회복하였습니다. 따라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을 2022년 스프링 캠프와 마이너리그에서 보여줄수 있을지가 메이저리그 승격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성기에는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이 주무기인 선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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