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2022년 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들이 개선해야 하는 부분 Part-2

어제에 이어서 202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은 재능을 갖고 있는 선수들이 2022년 시즌을 통해서 개선할 필요가 있는 부분에 대한 글을 포스팅을 합니다. 어제는 상위픽 후보들이었다면...오늘 포스팅을 한 선수들은 1라운드 중하위픽 지명을 받을 후보들이기 때문에 단점을 개선하지 못한다면 202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큰 선수들이라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2022년 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들이 개선해야 하는 부분 Part-1
https://ladodgers.tistory.com/41707

[BA] 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들이 개선해야 하는 부분 Part-1

 

브락 포터 (Brock Porter), 고교 우완투수
전체적인 투구폼을 개선함으로써 커맨드를 발전시킬 필요가 있음

 

로건 태너 (Logan Tanner), 대학 포수
타율을 향상시킬 필요가 있으며 슬라이더에 대한 공략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잭슨 페리스 (Jackson Ferris), 고교 좌완투수
꾸준한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으며 3가지 구종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필요가 있음

 

랜던 심스 (Landon Sims), 대학 우완투수
투구폼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으며 선발투수로 뛸 수 있는 3번째 구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음

 

브랜든 바리에라 (Brandon Barriera), 고교 좌완투수
게임중에 사용하는 구종을 다양화할 필요가 있으며 미래에 선발투수로 성장할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에 답을 할 필요가 있음

 

카슨 휘슨헌트 (Carson Whisenhunt), 대학 좌완투수
근력을 개선함으로써 구속을 발전시키고 변화구를 날카롭게 만들 필요가 있음

 

트리스탄 스미스 (Tristan Smith), 고교 좌완투수
전체적인 커맨드와 3번째 구종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음

 

카너 프리립 (Connor Prielipp), 대학 좌완투수
부상전 불펜에서 보여준 스터프를 다시 보여줄 필요가 있음

 

캠 콜리어 (Cam Collier), 주니어 칼리지 3루수
수비의 꾸준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으며 주니어 칼리지에서 확실한 성적을 기록할 필요가 있음

 

쿠마 라커 (Kumar Rocker), 대학 우완투수
건강의 증명

 

페이튼 그레이엄 (Peyton Graham), 대학 3루수
유격수 수비를 발전시키고 변화구에 대한 컨텍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면 전체적인 파워를 개선해야 함

 

노아 슐츠 (Noah Schultz), 고교 좌완투수
근력과 파워를 발전시키고 체인지업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헌터 바코 (Hunter Barco), 대학 좌완투수
구속과 슬라이더의 꾸준함을 발전시킬 필요가 있으며 체인지업을 더 많이 활용할 필요가 있음

 

페이튼 팰렛 (Peyton Pallette), 대학 우완투수
건강 문제로 2022년에는 경기 출장이 불가

 

케이든 월러스 (Cayden Wallace), 대학 3루수/외야수
3루수 수비를 발전시키고 스트라이크존을 벗어나는 공에 대한 헛스윙 비율을 줄일 필요가 있음. 구속의 변화에 적응할 필요가 있음

 

헤이든 던허스트 (Hayden Dunhurst), 대학 포수
변화구에 대한 컨텍능력을 개선해서 타율을 높일 필요가 있으며 구장 모든 방향으로 힘이 있는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