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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드래프트 1라운드 후보들이 개선해야 하는 부분 Part-1

MiLB/MLB Draft

by Dodgers 2022. 2. 20.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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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볼 아메리카에 2022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지명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선수들이 가치를 상승시키기 위해서 개선해야 하는 부분에 대한 글이 올라와서 퍼왔습니다. 한시즌만에 단점을 모두 개선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긍정적인 방향을 보여준다면 2022년 실제 드래프트에서 좋은 순번의 지명을 받을수 있겠죠.

 

드류 존스 (Druw Jones), 고교 외야수
마른 몸에 근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타격시에 상체와 하체를 함께 활용하는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터마 존슨 (Termarr Johnson), 고교 유격수/2루수
타격이외의 툴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건강함을 유지하면서 지금까지 보여준 타격 재능을 계속해서 보여줄 필요가 있음

 

브룩스 리 (Brooks Lee), 대학 유격수
건강함을 유지할 필요가 있으며 내야수로 수비범위의 개선 그리고 보다 많은 홈런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음

 

제이시 영 (Jace Jung), 대학 2루수
수비 범위와 송구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라이저 그린 (Elijah Green), 고교 외야수
수준급 직구와 변화구에 대한 헛스윙 비율을 감소시킬 필요가 있으며 외야수 수비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체이스 드라우터 (Chase DeLauter), 대학 외야수
실제 경기에서 상대적으로 약한 투수들을 상대로 더 좋은 파워를 보여줄 필요가 있으며 중견수 수비가 가능한 점을 증명해야 한다고 합니다.

 

딜런 레스코 (Dylan Lesko), 고교 우완투수
건강함을 보여줄 필요가 있으면 변화구의 꾸준함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제이콥 베리 (Jacob Berry), 대학 1루수/3루수
수비능력을 발전시키고 3학년때 수준급 대학 투수들을 상대로 계속해서 좋은 타격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브락 존스 (Brock Jones), 대학 외야수
중견수 수비능력과 송구능력을 증명할 필요가 있으며 타석에서는 컨텍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개빈 크로스 (Gavin Cross), 대학 외야수
타석에서 선구안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로버트 무어 (Robert Moore), 대학 2루수
송구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타자로 타율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블레이드 티드웰 (Blade Tidwell), 대학 우완투수
건강을 증명할 필요가 있으며 구종의 다양성와 커맨드를 개선시킴으로써 홈런을 줄일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콜 영 (Cole Young), 고교 유격수
근력을 개선시키고 약한 지역 투수들을 압도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케빈 파라다 (Kevin Parada), 대학 포수
타석에서는 파워를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전체적인 포수 수비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대니얼 수삭 (Daniel Susac), 대학 포수
포구 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으며 변화구에 대한 대처능력을 개선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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