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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구스먼 (Jeison Guzman)을 영입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2. 1. 10.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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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 수비를 가장 강조하는 구단중에 하나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마이너리그에서 좋은 수비 능력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던 도미니카 출신의 유격수 제이슨 구스먼을 영입하였다고 합니다. 잠시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기는 했지만 경기 출장을 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에서 주로 뛰었던 제이슨 구스먼은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었는데...상대적으로 타자들에게 유리한 환경의 마이너리그팀이 많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계약을 맺고 방망이를 발전시킬 기회를 얻는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1998년생인 제이슨 구스먼은 2015년 7월 3일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계약을 맺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로 당시에 225만달러의 계약금을 받을 정도로 탑 레벨의 유망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유격수로 부드러운 수비동작과 강한 어깨를 갖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타석에서는 많은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만들어내는 선수가 될 것으로 평가를 받았습니다.) 마이너리그 커리어를 보내면서 수비에서는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타석에서는 너무 공격적인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면서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고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16살짜리 라틴 아메리카 선수의 미래를 정확하게 예상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죠. AA팀까지 도달한 것을 고려하면 최악은 면했다고 말을 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이슨 구스먼은 2021년에는 캔자스시티 로열의 A+팀과 AA팀에서 주로 뛰었던 선수로 66경기에 출전해서 0.255/0.312/0.401, 6홈런, 37타점, 11도루를 기록하였습니다. (아마...제이슨 구스먼 프로 커리어 동안에 가장 좋은 타격을 보여준 해일 겁니다.) 그리고 시즌중에는 도미니카 대표팀에 합류해서 도미니카가 도쿄 올림픽에서 3위를 차지하는데 기여를 하였습니다. 제 기억에 한국팀과의 경기에서는 주전으로 출전을 하기도 하였습니다. 2022년 시즌은 아마도 애리조나의 AA팀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AAA팀으로 승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겠죠.)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뛰었는데....11경기에서 0.179/0.207/0.179의 성적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가능성은 없어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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