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메이저리거를 배출한 아메리칸 헤리티지 고교의 좌완투수로 2021년 여름 쇼케이스에서 인상적인 스터프와 성적을 기록하였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2022년 드래프트에서 다른 고교 선배들처럼 1라운드 지명을 받는 선수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5, 컨트롤: 55, 선수가치: 50
다른 고교 투수들과 비교해서 성장 포텐셜이 높은 선수는 아니지만 현재 가장 좋은 스터프를 갖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를 2021년 여름에 던졌다고 합니다. (최고 96마일) 그리고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를 통해서 많은 헛스윙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매우 좋은 팔스윙 스피드에서 던지는 체인지업은 미래에 플러스 구종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뉴욕 양키스의 론 기드리를 연상시키는 선수로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면서 타자들을 잡아내고 있다고 합니다.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미래에 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남아있으며 밴더빌트 대학에 스카우트가 된 선수라는 점이 불안한 점이라고 합니다. 좋은 스터프와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좋은 감각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022년에 많은 스카우터드의 관심을 받을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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