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1학년으로 2부대학에서 조시아 그레이 (현재 워싱턴의 선발투수)에 이어서 2선발투수 역할을 하였던 선수로 대학에서 3년간 많은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2020년 드래프트에서 2부 대학 출신으로 가장 먼저 지멱을 받았다고 합니다. 5라운드 지명을 받고 2만 2500달러에 계약을 맺은 라이언 머피는 2021년에 마이너리그에서 놀라운 삼진/볼넷 비율을 기록하면서 A+팀으로 승격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직구: 55, 커브볼: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5, 선수가치: 45
일반적으로 91~93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투수로 최고 95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직구는 좋은 회전수를 보여주면서 높은 스트라이크존에서 형성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두번째로 좋은 구종은 80마일 초반의 슬라이더로 어느정도의 각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종종 커터와 같은 움직임을 보여줄때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커브볼과 발전하고 있는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두가지 구종은 평균적인 구종이라고 합니다. 작은 투구폼을 잘 반복하고 있는 선수로 일반적인 프로 1년차들과 비교해서 세련된 컨트롤과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공을 잘 숨기는 투구폼을 갖고 있으며 수직 움직임이 좋은 직구를 던지고 있기 때문에 타자들에게는 더 빨라보인다고 합니다.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가능성이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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