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타자 유망주들의 홈런 순위 (2021년 08월 30일)

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마이너리그 타자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것 그리고 배럴 타구를 많이 만들어내는 것인데..2021년 시즌을 보면 이런 구단의 트렌드를 마이너리그의 유망주들이 잘 수행하는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매일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성적을 찾아보면서 느끼는 것은 다저스의 마이너리그 타자들의 홈런수가 타구단의 타자 유망주들과 비교해서 많다는 점입니다. 뭐..부정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선수들의 구단의 지시를 잘 소화하는 좋은 훈련태도를 갖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이고 있습니다. (홈런 리스트에서 나이가 많고...유망주라고 말하기 힘든 선수는 제외를 하였습니다.)

 

브랜든 루이스 (Brandon Lewis), 93경기, 28홈런, 0.566의 장타율
라이언 노다 (Ryan Noda), 95경기, 26홈런, 0.514의 장타율
앤디 파헤스 (Andy Pages), 102경기, 26홈런, 0.529의 장타율
라이언 워드 (Ryan Ward), 92경기, 24홈런, 0.556의 장타율
조니 델루카 (Jonny Deluca), 87경기, 21홈런, 0.554의 장타율
에디스 레오나르드 (Eddys Leonard), 89경기, 21홈런, 0.577의 장타율
미겔 바르가스 (Miguel Vargas), 102경기, 20홈런, 0.525의 장타율

 

잭 렉스 (Zach Reks), 67경기, 16홈런, 0.565의 장타율
마이클 부시 (Michael Busch). 94경기, 16홈런, 0.431의 장타율
레오넬 발레라 (Leonel Valera), 81경기, 14홈런, 0.441의 장타율
이마놀 바르가스 (Imanol Vargas), 56경기, 13홈런, 0.498의 장타율
루크 레일리 (Luke Raley), 58경기, 13홈런, 0.573의 장타율
요빗 비바스 (Jorbit Vivas), 88경기, 13홈런, 0.501의 장타율
제임스 아웃맨 (James Outman), 86경기, 13홈런, 0.482의 장타율

 

제이콥 아마야 (Jacob Amaya), 96경기, 12홈런, 0.363의 장타율
알렉스 데 헤수스 (Alex De Jesus), 88경기, 11홈런, 0.441의 장타율
디에고 카르타야 (Diego Cartaya), 31경기, 10홈런, 0.614의 장타율
셸던 노이지 (Sheldon Neuse), 59경기, 10홈런, 0.450의 장타율
재런 켄달 (Jeren Kendall), 61경기, 10홈런, 0.393의 장타율

 

이스마엘 알칸타라 (Ismael Alcantara), 45경기, 9홈런, 0.607의 장타율
루이스 야넬 디아스 (Luis Yanel Diaz), 38경기, 8홈런, 0.549의 장타율
루이스 로드리게스 (Luis Rodriguez), 39경기, 7홈런, 0.381의 장타율
호세 라모스 (Jose Ramos), 46경기, 7홈런, 0.557의 장타율
저스틴 유르책 (Justin Yurchak), 76경기, 7홈런, 0.498의 장타율
카슨 테일러 (Carson Taylor), 65경기, 7홈런, 0.425의 장타율
데빈 맨 (Devin Mann), 92경기, 6홈런, 0.366의 장타율

 

유니어 가르시아 (Yunior Garcia), 25경기, 3홈런, 0.511의 장타율
제이크 보글 (Jake Vogel), 61경기, 3홈런, 0.331의 장타율
래인 던컨 (Rayne Doncon), 15경기, 1홈런, 0.510의 장타율
예이너 페르난데스 (Yeiner Fernandez), 31경기, 1홈런, 0.444의 장타율
코디 호지 (Kody Hoese), 52경기, 1홈런, 0.242의 장타율
헤수스 갈리스 (Jesus Galiz), 19홈런, 0홈런, 0.259의 장타율
윌만 디아스 (Wilman Diaz), 13경기, 0홈런, 0.262의 장타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