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첫 홈런을 기록한 트레이 터너 (Trea Turner)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8. 22. 23:38

본문

반응형

최근 블로그에 트레이 터너가 LA 다저스에 합류한 이후에 주로 선두타자로 출전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뛸 때와 달리 큰 타구를 만들어내기 위함이 아니라 안정적인 컨텍을 보여주기 위한 타격 어프로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포스팅을 하였는데...트래이 터너가 오늘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처음으로 홈런을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큰 타구를 만들어낼 준비가 끝이 났다는 것을 증명을 하였습니다. (확실히...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뛰면서 자주 상대했던 뉴욕 메츠이기 때문인지..트레이 터너가 이번 뉴욕 메츠 시리즈에서 미친듯한 타격을 보여주고 있기는 합니다.)

 

오늘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팀의 2루수 겸 선두타자로 출전을 한 트레이 터너는 1회에 리치 힐을 상대로 선두타자 홈런을 기록하면서 경기 분위기를 LA 다저스쪽으로 가져올수 있었고 5회/7회에는 좌전안타를 기록하면서 3안타 경기를 황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트레이 터너 입장에서는 7월 19일 이후 첫 홈런이었으며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만들어낸 첫홈런이었습니다.) LA 다저스에 합류한 이후에 처음에는 부진한 타격을 보여주었지만 최근 6경기에서 13개의 안타를 기록하면서 LA 다저스라는 구단의 유니폼을 입고도 탁월한 타격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14경기에 출전을 한 트레이 터너는 0.352/0.390/0.519, 1홈런, 5타점, 3도루를 기록하면서 시즌 성적을 0.326/0.372/0.520, 19홈런, 54타점, 24도루로 끌어올릴수 있었습니다. (0.326의 타율은 2021년 내셔널리그에서 가장 높은 타율입니다. 그리고 오늘 좌투수인 리치 힐을 상대로 2개의 안타를 기록하면서 좌투수 상대 성적을 0.409/0.448/0.687로 끌어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저스 구단의 타격 트렌드가 공을 띄우는 스윙을 하는 것인데 트래이 터너도 다저스 조직에 합류한 이후에는 공을 띄우기 위한 스윙 (워싱턴에서는 땅볼/뜬볼비율이 1.02였는데 LA 다저스에 합류한 이후에는 0.41의 땅볼/뜬볼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을 하고 있는데..놀랍게도 14경기에서 단 5개의 삼진만을 당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타석에서 집중력이 엄청난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포스트시즌 진출권에 있는 구단에서 뛰고 있으며 성적만 좋다면 초대형 계약을 해주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구단인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2021년 후반기에 뭔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싶은 모양입니다. (곧 무키 베츠가 라인업에 합류하게 되면 다저스의 타선이 더 강력해지기 때문에..트레이 터너가 본인의 개인 타격 성적을 끌어 올릴 기회를 더 많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