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 샌디에이고의 202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자인 잭슨 메럴 (Jackson Merrill)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유망주 가치가 가장 크게 상승한 선수중에 한명으로 7월달에 진행이 될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이내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습니다. 6피트 3인치, 18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지난 6달 동안에 신체조건이 크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모습도 크게 성장을 하였습니다. 좌타석에서 좋은 타격 감각과 스윙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플러스 등급의 파워 포텐셜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솔리드한 배트 스피드와 스윙을 갖고 있기 때문에 밀어쳐서도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유격수로 계속해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평균적인 스피드와 솔리드한 손움직임, 좋은 수비동작, 평균이상의 어깨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2021년에 지명을 받는 대부분의 애수들처럼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선수로 비관점인 시점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학에 진학해서 성장할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것 같다는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2021년 매릴랜드주의 고교 팀들의 전력이 좋지 않아서 잭슨 메럴의 정확한 기량을 평가하는 것이 좋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과거에는 육군 군사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었지만 현재는 켄터키 대학으로 진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대학행 대신에 프로생활을 선택할수 있을 정도로 가치가 상승했다고 합니다.

 

타격: 55, 파워: 55, 주루: 50, 수비: 45, 어깨: 55

 

몇몇 구단들은 샌디에고 파드리스이기 때문에 잭슨 메럴을 27번째픽으로 지명하는 선택을 할수 있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2021년 드래프트가 다가오면서 유망주 가치가 상승하고 있었던 선수라는 것은 분명하며 샌디에고 파드리스는 가장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던 구단이었던 것도 알려진 부분이라고 합니다. 좌타석에서 인상적인 타격능력과 파워를 보여주고 있는 타자 유망주로 타자 유망주를 구하고 있는 샌디에고 파드리스에게 어울리는 선수라고 합니다. 2003년 4월 19일생으로 고교생중에서는 어린 나이의 선수이며 6피트 3인치, 195파운드의 좋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잭슨 메럴에게 배정된 슬롯머니는 257만달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