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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모르는 요시 쓰쓰고 (Yoshi Tsutsugo)의 미래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7. 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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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9일에 종아리쪽 문제로 10일자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요시 쓰쓰고는 6월 17일부터 LA 다저스의 AAA팀에서 재활을 위한 경기 출전을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기대만큼 개선이 된 모습을 타석에서 보여주지 못한 상태로 벌써 20일의 시간이 지나게 되었습니다.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가 마이너리그팀에서 재활을 위한 경기 출장을 할수 있는 최대 기간이 20일이라고 하는데...요시 쓰쓰고는 그 20일의 시간을 모두 사용을 해야 합니다. 메이저리그 26인 로스터에 복귀를 시키든지...또는 재활을 위한 마이너리그 경기 출장중에 부상이 재발해서 다시 처음부터 재활을 하든....하지만 아직 LA 다저스는 공식적으로 뭔가를 결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경기가 끝난 이후에 기자가 요시 쓰쓰고의 추후 일정에 대한 질문을 데이브 로버츠에게 하였는데..“I don’t know."라고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일단 메이저리그로 복귀를 시킬 생각이라면 이미 구단의 높은 분들과 논의를 했을것 같은데...저런식으로 대답을 한 것을 보면 최소한 메이저리그 복귀는 아닌 것으로 보이며 40인 로스터를 비우기 위한 지명할당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싶습니다. 2021년에 AAA팀에서 15경기에 출전해서 0.138/0.227/0.310, 3홈런, 7타점을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킬 구단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서는 12경기에 출전을 해서 0.120/0.290/0.120의 성적을 기록한 것을 고려하면 마이너리그에서의 성적이 메이저리그에서 기록한 성적보다는 조금 낫습니다.)

 

5월 15일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LA 다저스에 합류한 요시 쓰쓰고는 일본 시절의 스윙을 회복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지난 2달간 여전히 1할대 타율을 기록하는 컨텍을 보여주고 있는 것을 고려하면 다저스의 시도는 이미 실패로 끝이 났다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시 쓰쓰고 본인도 미국에서의 선수생활에 큰 의욕이 없는 것으로 보이는데...지명할당해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고 요시 쓰쓰고에게 다른 선택의 기회를 주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 LA 다저스가 스티븐 수자 주니어를 지명할당하는 선택을 한 것을 보면...아마도 내일 AAA팀에서 불펜투수들을 다수 합류시킬때 요시 쓰쓰고도 정리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윙이 스트라이크존에 오래 머무는 스윙이 아니기 때문에 좋은 결과물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인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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