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joy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415161&g_menu=702110
'대풍라' 김홍식 기자가 또 한 건 했습니다. 워싱턴의 에이스 조단 짐머맨을 모독(?) 하는 기사군요. 오히려 커쇼보다 짐머맨이 어려울 것 같은데 말이죠. 대체 이 양반은 알링턴에 있다면서 제대로 한 경기나 보면서 기사를 쓰는지가 심히 의심스럽지 않을 수 없군요. 물론 박찬호가 잘만 던지면 또 1승을 더할 절호의 호기를 맞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체 이 양반의 정신세계는 어찌 되어있는 것인지 심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군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