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re here, which means you're a Dodger fan. But what kind of Dodger fan are you?
이 사이트를 보고 있다는 최소한 당신은 다저스팬일 겁니다. 근대 당신의 등급은 어느 정도라고 생각하십니까?
LEVEL 3 : INVOLVED. You want to know how the Dodgers do every day, preferably before tucking in at night. If you're a local, maybe you go to, say, five games a year. If the Dodgers are on TV, you're good for a few innings. (Dodgers and Lakers on at the same time? Lots of channel flipping.) If you're an out-of-towner, you've been tempted to purchase MLB.TV to catch more games live. Or perhaps the MLB.com At Bat app for the iPhone.
LEVEL 3 : 열렬한... 당신은 매일 다저스가 어떤식으로 경기를 풀어가는지 궁금해합니다. 저녁먹는거보다 경기가 우선일 수도 있겠군요. LA에 사신다구요? 아마 1년에 몇 경기는 보러 가겠네요. 티비에서 다저스와 레이커스의 시간이 겹친다구요? 아마 당신의 손은 계속 리모컨을 만지고 있겠군요. 출장중이라면 지금 당장 mlbtv를 결제하고 싶어 미칠겁니다. 혹은 i-phone을 통해 경기를 관람하겠군요.
LEVEL 4 : DIE-HARD. You follow every game live, whether in person, on television, on the radio, online, or on your wireless device. This is just one of many Dodger blogs you visit. Maybe you even have your own Dodger blog. You not only know of all the players on the Dodgers' roster, but you're familiar with a lot of the front office personnel as well. To you, it doesn't get much better than the classic Garvey-Lopes-Cey-Russell infield. Off-days suck.
LEVEL 4 : 독종. 당신은 매 경기를 라이브로 즐길 겁니다. 그게 경기장을 찾던, 티비로 보던, 라디오로 듣던간에요. 이 글을 보고 있는 이 사이트는 당신이 알고있는 많은 다저스관련 블로그 중에 하나에 불과할 겁니다. 당신은 로스터에 있는 선수뿐만 아니라 프런트 직원들과도 친분이 있을 수 있어요. 당신에게있어 스티브 가비 - 데이브 로페즈 - 론 세이 - 빌 러셀로 이어지는 황금 인필드보다 더 좋은건 없다고 생각할 겁니다. 경기가 없는 날? 아마 당신은 돌아버릴겁니다.
LEVEL 5 : ELITE. You have season tickets, or a season ticket package. Watching the Dodgers takes precedence over all other forms of entertainment (and sometimes obligation). You can't recall your Social Security number, but the Dodgers' World Championship years are always on the tip of your tongue. Quite possibly you maintain some sort of Dodgers shrine, either at home or at work. You read Jon Weisman's book and thought, Tell me something I don't know. You hate Chase Carey.
LEVEL 5 : 엘리트. 당신은 시즌티켓터이거나 시즌 티켓 페키지 보유자일껄요. 관람하기 좋은 자리에서 경기를 관람하고 때때로 그걸 반드시 지켜야할 의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당신의 민증번호는 깜빡할지 몰라도 다저스가 챔피언이 된 해는 필히 당신의 머리속에 자리잡고 있다. 집이건 직장에서건 당신의 주관심사는 오로지 다저스이며, 당신은 존 와일즈먼(Jon Weisman)-[다저스팬이 죽기전에 꼭 알아야할 100가지것들]의 저자이며 최근에 나온 책-의 책을 읽고서 곰곰히 생각에도 잠겼을 겁니다. 그리고 당신은 체이스 케리(Chase Carey)-현 다이렉 tv의 CEO이며 과거 fox에서도 일했는데 아마 다저스가 방송국을 못가지게하는 계약을 한 장본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를 아주 싫어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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