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병 사태로 인해서 2020년에 5라운드 이내 지명을 받지 못한 선수로 원래는 샌디에고 주립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었지만 롱비치 주니어 칼리지에 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덕분에 2021년 드래프트 대상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롱비치주가 2021년 봄에 운동부 활동을 취소시켰기 때문에 골든 웨스트 주니어 칼리지로 또다시 전학을 하였다고 합니다. 텍사스의 마이너리거인 타이 티드먼의 동생이라고 합니다.
직구: 55, 슬라이더: 50, 체인지업: 55,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티드먼은 전체적으로 솔리드한 스터프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90마일 초반의 직구는 좋을때 93~94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습니다. 6피트 4인치의 신장을 고려하면 미래에 더 좋은 스터프를 기대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좋을때 플러스 등급의 체인지업을 던지고 있으며 최근에 발전한 슬라이더도 좋은 각도를 보여주면서 효율성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고교팀에서는 타자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강한 공을 던지면서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는 선수로 3~4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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