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 토미 존 수술을 받으면서 2020년에는 공을 던질수 없었던 선수지만 2021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유망주 가치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3월달에 3번 연속으로 노히트 게임을 성공시킨 선수로 토미 존 수술 이전의 스터프를 거의 회복을 하였다고 합니다.
직구: 50, 슬라이더: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일반적으로 88~93마일의 싱커성 직구를 던지고 있는 투수로 최고 95마일을 던질수 있다고 합니다. 슬라이더는 8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 구종으로 좋은 각도를 갖고 있지만 종종 꾸준함이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주 던지지는 않지만 체인지업을 던질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고교생 투수들처럼 아직 원석에 아까운 선수로 약간 힘이 들어가는 낮은 쓰리쿼터 형태의 팔각도를 갖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불펜투수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는 스카우터들도 있지만 갖고 있는 재능은 3~4선발투수라고 합니다. 만약 프로팀과 계약을 맺지 않는다면 아칸사스 대학에 진학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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