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시 블레이크가 다저스랑 계약이 거의 성사 단계 분위기입니다.
야후의 팀 브라운은 다저스가 3년으로 늘려 오퍼했다고 하고 합니다
미네소타 빼고 2년 오퍼도 없는 상태인데, 3년이 보장된 오퍼했다면 거의 다저스행 같습니다. 3년은 절대 맘에 안드는데...연봉이나 싸게 했으면 그나마 다행인듯..3년2000만인데...
3년 1800만 으로 했으면, 역시 콜레티 능력으론 경쟁자도 없는 상태에서 2년딜 끌어내기도 힘들군요..기대한게 잘못인듯 -.-
케이시 블레이크 잡으면 블레이크 드윗을 2루로 쓰고
“I think if we can get Casey locked up it would be a huge piece for us,” Dodgers general manager Ned Colletti said. “It keeps Blake DeWitt at second base. It gives us a solid third baseman who has character, is team-oriented and is a grinder. We love to have players like that.”
ㅎㅎ;;
그리고 카노 루머는 두 단장이 로젠탈(헤이먼, 셔먼 등등 ㅎㅎ)의 소설이라고 합니다
7월 이후 말한적이 없다고 하네요(말하긴 했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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