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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 한국 프로야구 구단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LA 다저스의 마이너리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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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Dodgers 2021. 6. 21.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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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LA 다저스의 AAA팀에서 일상적인 방망이를 보여주었던 랑헬 라벨로 (Rangel Ravelo)가 일본프로야구팀인 오릭스로 진출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9살이며 2021년에 LA 다저스의 AAA팀에서 0.407/0.504/0.758, 8홈런, 27타점을 기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한 상황이기 때문에 랑헬 라벨로가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는 일본 프로야구 구단과 계약을 맺은것은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LA 다저스는 일정 금액의 이적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아쉽게도 금액까지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아마도...20만달러 수준이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해봅니다.)

아무래도 LA 다저스가 일본 및 한국 출신의 선수들이 자주 활약을 했기 때문에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간 선수들이 한국이나 일본 프로야구팀의 외국인 선수로 부름을 받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현재 LA 다저스의 AAA팀에서 뛰고 있는 선수중에서 한국이나 일본 프로야구팀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선수들을 한번 찾아봤습니다. 아시아 국가들이 최소한 메이저리그에서 뛴 경험이 있는 선수들을 선호한다는 것을 고려해 봤습니다. 그리고 32살 이하의 선수들을 선호하는 것도 반영했습니다.

 

예프리 라미레즈 (Yefry Ramírez)
1993년생으로 6피트 2인치, 215파운드의 단단한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8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했으며 30경기에 출전해서 89.2이닝을 던지면서 6.32의 평균자책점과 1.63의 WHIP를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에는 LA 다저스의 AAA팀의 선발투수로 35.2이닝을 던지면서 4.29의 평균자책점과 1.32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메잊리그에서 평균 93.1마일의 직구와 87.0마일의 체인지업, 88.4마일의 슬라이더, 92.3마일의 싱커, 80.3마일의 커브볼을 던진 투수로 다양한 구종을 갖고 있으며 기본적인 스터프도 좋은 편입니다. 과거에는 볼넷이 많았지만 2021년에는 볼넷도 감소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런 윌커슨 (Aaron Wilkerson)
1989년생으로 6피트 2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커리어 동안에 메이저리그에서 14경기에 등판해서 35.1이닝을 던지면서 6.8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2021년에는 다저스의 AAA팀에서 38.1이닝을 던지면서 4.46의 평균자책점과 1.23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출난 구위를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안정적인 제구력으로 타자들을 잡아내고 있는 투수로 무난하게 이닝을 던져주는 선발투수를 찾는 구단에게 어울릴 수 있는 선수입니다. 가장 최근인 2019년에 메이저리그에서 89.8마일의 직구, 82.7마일의 슬라이더, 74.5마일의 커브볼, 83.2마일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맷 데이비슨 (Matt Davidson)
1991년생으로 6피트 3인치, 23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1년에 LA 다저스의 AAA팀 소속이지만 경기 출전을 자주 하지는 않는 선수입니다. 18경기에 출전해서 0.227/0.278/0.40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잠시 외국인 선수로 뛰었던 다니엘 팔카와 유사한 선수로 2017-2018년에는 메이저리그에서 각각 20개가 넘는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2019년에는 AAA팀에서 33개의 홈런을 기록하였습니다. 이름값이 있는 선수지만 2021년에 마이너리그에서 부진한 점...메이저리그의 관심을 받기 위함인지..투수를 병행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는 점이 한국 프로야구 행의 발목을 잡는 점입니다. 1루수를 제외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가 거의 망이라는 점도 아쉬운 부분입니다.

 

앤디 번즈 (Andy Burns)
현재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선수지만 미국시간 6월 22일에 코디 벨린저/맥스 먼시가 복귀할 경우에 AAA행이 유력한 선수입니다. (늦어도 코리 시거가 돌아오는 6월말-7월초에 정리가 될겁니다.) 롯데에서 2년간 뛰었던 선수로 과거 타구단과 재계약에 실패한 선수의 영입이라는 부담감을 무시할수 있다면 2021년 성적자체는 외국인 선수가 아주 적절해 보입니다. AAA팀에서 30경기 출전해서 0.330/0.427/0.598, 5홈런, 20타점, 7도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을 띄우는 능력이 좋아지면서 장타력이 개선이 되었습니다. 1루수, 2루수, 3루수, 코너 외야수로 뛰고 있습니다.

 

루크 레일리 (Luke Raley)
2021년 당장은 한국이나 일본 프로야구팀과 계약을 맺을 가능성이 없어 보이지만 개인적으로 한국이나 일본 프로야구팀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할수 있는 전형적인 AAAA형 선수라고 생각을 합니다. 2021년에 마이너리그에서 0.329/0.411/0.696, 7홈런, 32타점을 기록하고 있는 것을 포함해서 마이너리그 커리어 동안에 0.290/0.364/0.48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선수이며 체격에 어울리지 않는 움직임을 갖고 있어서 외야수로 뛸 수 있는 선수입니다. 아마도 2022년에도 메이저리그에서 자리를 잡지 않는다면 아시아리그에서 뛰는데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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