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1학년때 부진한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이후에 주니어 칼리지로 전학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애틀란타의 20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으며 데뷔시즌에 0.352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A+팀에서 시즌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는 스프링 캠프의 초대를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팔꿈치 수술을 받게 되면서 2019년의 많은 기간을 뛸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면서 뛸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45, 어깨: 55, 수비: 50, 선수가치: 40
건강할때 CJ 알렉산더는 좋은 타격 어프로치를 바탕으로 강한 타구들을 많이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데뷔시즌에는 스트라이크존에 대한 감각과 구종에 대한 판단능력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에 볼넷을 적절하게 골라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삼진 비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아마도 파워보다는 컨텍에 집중하는 타자가 될 것으로 보이지만 6피트 5인치의 신장을 고려하면 미래에 파워가 좋아질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합니다. 3루수라는 포지션을 고려하면 파워 증가는 필수적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3루수로 뛸수 있는 민첩성과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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