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샌프란시스코의 선발투수인 케빈 가우스먼 (Kevin Gausman)에 대해서 알아보자

Swing and a Miss/Players Report

by Dodgers 2021. 5. 31. 00:03

본문

반응형

1991년생인 케빈 가우스먼은 6피트 2인치, 190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12년 드래프트에서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전체 4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선수입니다. (2010년에 고교를 졸업하던 시점에는 LA 다저스의 지명을 받았지만 300만달러를 요구하면서 대학에 진학을 하였습니다.) 이후에 빠르게 마이너리그를 통과하면서 2013년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케빈 가우스먼은 2014~2017년에 볼티모어의 선발투수로 활약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볼티모어에서 성적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2018년 시즌중에 애틀란타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19년 애틀란타의 선발투수로 부진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었기 때문에 시즌중에 지명할당이 되었고 이후에는 시니네티의 불펜투수로 뛰었습니다. 메이저리그에서 본인의 입지를 좁아지던 케빈 가우스먼은 2020년에 샌프란시스코와 1년짜리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고 하락했던 구속이 회복이 되면서 다시 3~4선발투수의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습니다. 2020~2021년 오프시즌에 토론토 블루제이스로부터 3년 4000만달러의 계약을 제시 받았지만 샌프란시스코의 1년 1890만달러짜리 계약을 선택한 케빈 가우스먼은 2021년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오프시즌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현시점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확실한 에이스입니다.)

 

2021년에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유니폼을 입고 10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해서 1.53의 평균자책점과 0.85의 WHIP를 기록하고 있는 투수로 아직까지 패전투수가 된 적이 없는 선수입니다. (현재까지는 커리어 하이시즌이라고 말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좌타자/우타자 모두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우타자를 상대로 더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투수로 우타자를 상대로는 0.135/0.198/0.225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좌타자를 상대로는 0.200/0.244/0.300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피홈런 3개를 모두 홈경기에서 허용했기 때문인지 원정경기 성적이 더 좋은 선수로 홈경기에서는 3.1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에 원정경기에서는 0.81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홈/원정, 좌타자/우타자 모두에게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입니다.) 5월달에는 5번의 선발등판에서 0.87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하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수로 LA 다저스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좋은 피칭을 한다면 이탈의 투수상도 기대할수 있는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2014년과 2018년에 포스트시즌에서 공을 던진 경험이 있지만 당시에는 불펜투수로 공을 던졌습니다. (10.0이닝을 던지면서 2.70의 평균자책점과 1.00의 WHIP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2021년에는 개인성적과 팀 성적이 모두 좋은 편이기 때문에 포스트시즌에서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커리어 동안에 타석에서 74타수 5안타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타격에 재능이 있다고 말하기는 어려울것 같은데...2021년에는 18타수 3안타를 기록하면서 쓸만한 성적을 기록중입니다. (머나먼 이야기지만...고교시절에는 타격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케빈 가우스먼의 구종 및 구속:
2021년에 9이닝당 2.2개의 볼넷과 0.6개의 홈런을 허용하는 동안에 10.6개의 삼진을 잡아내고 있는 투수로 현재 내셔너리그에서 가장 좋은 선발투수중에 한명입니다. 예년이 비해서 홈런 허용이 크게 줄어든 것이 1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평균 94.4마일의 포심과 83.6마일의 스플리터를 통해서 많은 아웃카운트를 잡아내고 있는 투수로 두가지 구종은 플러스~플러스-플러스 등그급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81.9마일의 슬라이더와 83.9마일의 체인지업을 종종 던지고 있습니다.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보여준 구속을 고려하면 정규시즌 구속은 약간 하락한 상태입니다.)

 

케빈 가우스먼의 연봉:
2013년 5월 23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케빈 가우스먼은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지만 샌프란시스코의 퀄리파잉 오퍼를 수락하면서 2021년에 189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다시 자유계약선수 대형 계약을 노크할 것으로 보이는데..1991년생으로 만 31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된 것을 고려하면 현재의 성적을 유지할수 있다면 4~5년짜리 계약도 기대할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까지 FA 재수를 선택한 것은 좋은 결과물로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