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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탈링 마르테 (Starling Marte)를 메이저리그에 복귀시킨 마이애미 마린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5. 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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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마린스가 4월 20일에 갈비뼈 문제로 인해서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중견수 스탈링 마르테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건강할때는 중견수로 평균이상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지만 2020년과 2021년에 모두 건강함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는 스탈링 마르테는 최근에 건강을 회복을 하였고 AAA팀에서 재활을 시작을 하였는데..이번에 메이저리그로 합류시킨 것을 보면 건강을 잘 회복한 모양입니다. (최근 AAA팀에서 2경기 출전해서 6타수 무안타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애미 마린스는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1루수 자원인 르윈 디아즈 (Lewin Diaz)를 마이너리그로 옵션을 실행하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부상을 당한 4월 18일 시점에 0.316/0.420/0.49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던 스탈링 마르테는 오늘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복귀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본인의 존재감을 보여주었습니다. 2021년 05월 29일 현재 스탈링 마르테는 24승 27패를 기록하면서 지구 선두인 뉴욕 메츠와 3.5게임 차이인데...단점이었던 공격력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탈링 마르테가 복귀를 했기 때문에 뉴욕 메츠를 추격하는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기존 마이애미 마린스의 중견수들이 대체적으로 득점력이 좋지 못했습니다. 일단 재즈 치좀 (Jazz Chisholm Jr.)의 건강이 정상이 아닌 것이 문제지만...재즈 치즘이 건강을 회복해서 스탈링 마르테와 상위타선에서 활약을 한다면 마이애미 마린스의 득점력도 크게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2020년 시즌중에 트래이드를 통해서 마이애미 마린스에 합류한 스탈링 마르테는 2021년에 1250만달러의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스탈링 마르테의 연봉이 적지 않은 것을 고려하면 2021년 전반기에 마이애미 마린스가 좋은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면 트래이드 카드로 활용 (중견수로 뛰면서 평균이상의 타격을 보여줄 수 있는 선수는 많지 않습니다.)이 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현재 성적을 유지한다면 마이애미 마린스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게 넘겨준 것보다 더 좋은 가치를 얻어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시즌후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스탈링 마르테 입장에서는 언론의 주목을 더 받을 수 있는 포스트 시즌 진출권에 있는 구단으로 트래이드가 되는 것을 원할거 같습니다. 뭐...타자들에게 유리한 홈구장을 사용하는 구단으로 이적하면 더 좋을 것이고....6~7월달 성적이 매우 중요한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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