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달에 80만달러의 계약금을 받고 세인트루이스와 계약을 맺은 선수로 쿠바 청소년 대표팀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19년말에 쿠바를 탈출한 루이스 피뇨는 2020년 7월달에 공식적으로 자유계약선수가 될 수 있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도미니카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하고 있는 선수로 도미니카 서머리그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할 것 같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40, 주루: 45, 어깨: 40, 수비: 50, 선수가치: 40
17살의 어린 선수로 상당한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쿠바 청소년 대표팀에서는 본인의 툴을 경기중에 잘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로 아직 파워는 개선이 되어야 하지만 우타석에서 구장 모든 방향으로 많은 컨텍을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기를 통해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평균적인 스피드를 갖고 있지만 수비 감각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중견수 포지션을 지킬수 있을 것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평균보다 약간 못한 어꺠를 갖고 있는 선수로 아마도 신체적으로 성장하게 된다면 코너 외야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아직 프로 데뷔를 하지 못한 선수지만 세인트루이스는 훈련태도에 많은 좋은 평가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구단에서는 미래에 주전이 될 수 있는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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