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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웬 밀러 (Owen Miller)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시킨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5. 2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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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외야수인 프란밀 레예스 (Franmil Reyes)를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선택을 하고 그자리에 내야수인 오웬 밀러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키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2018년 드래프트에서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3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아직 팀의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던 선수인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구단이 상당히 공격적으로 오웬 밀러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웬 밀러는 5월 23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이후에 두경기에서 9타수 1안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컨텍에 대한 평가가 좋았던 선수로 기억을 하는데...메이저리그에서는 9타석에서 5번이나 삼진을 당하고 있습니다.)

 

1996년생으로 위스콘신주 출신의 선수이며 일리노이 주립대학교 출신인 오웬 밀러는 6피트, 18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2020년 8월 31일에 이뤄진 마이크 클레빈저의 트래이드 (Cleveland Indians traded RHP Mike Clevinger, LF Greg Allen and Player To Be Named Later to San Diego Padres for C Austin Hedges, RHP Cal Quantrill, Josh Naylor, Gabriel Arias, Joey Cantillo and Owen Miller)에 포함이 되어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로 이적한 선수로 2021년 시즌을 팀의 AAA팀에서 뛰면서 16경기에서 0.406/0.457/0.609, 2홈런, 9타점을 기록한 덕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는 내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 메이저리그에서는 3루수로 데뷔를 하게 되었습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안드레스 히메네스에게 팀의 주전 유격수로 뛸 기회를 주었지만 크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면서 최근에 마이너리그로 내리는 선택을 하였는데..아마도 이번에 오웬 밀러를 메이저리그로 승격을 시켜서 내야 유틸리티 선수로 활용을 하는데 관심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아메드 로사리오에게 팀의 선발 유격수 자리를 둔 상황이며 유 창 (Yu Chang)을 팀의 유틸리티 선수로 활용하고 있는 상황인데..유창의 공격력이 좋지 않기 때문에..운이 좋기 때문에 오웬 밀러에게 기회가 돌아간 것으로 보입니다. 클리블랜드가 상대적으로 덜 주목을 받았던 투수들을 메이저리그에서 스타급 선수로 성장시킨 적이 많은데...상대적으로 덜 주목을 받았던 타자 유망주인 오웬 밀러도 메이저리그에서 스타급 선수로 성장을 시킬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호세 라미레스와 세자르 에르난데스의 존재를 고려하면 유틸리티 내야수 및 지명타자가 미래 역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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