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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커리어 첫 홈런을 기록한 스펜서 토켈슨 (Spencer Torkelson)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1. 5. 24.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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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드래프트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전체 1번픽 지명을 받은 내야수 스펜서 토켈슨이 오늘 밀워키 브루어스의 A+팀과의 경기에서 시즌 1호 홈런을 기록을 하였습니다.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된 것을 고려하면 스펜서 토켈슨의 프로 커리어 첫 홈런입니다. 2018~2020년에 대학에서 129경기에 출전해서 54개의 홈런과 0.729의 장타율을 기록했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첫홈런 신고가 늦은 느낌이 있지만 드래프트에서 지명을 받을 시점에 타격 능력은 이미 메이저리그 근접한 선수로 평가를 받았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빠르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2021년을 A+팀에서 시작한 선수로 LA 다저스의 A+팀의 투수들을 상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현재까지 A+팀에서 16경기에 출전해서 0.224/0.382/0.310, 1홈런, 11타점, 14볼넷, 18삼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준수한 타점생산 능력과 볼넷 생산 능력을 보여주고 있지만 타율이 낮고 삼진이 많은 것은 조금 불안감이 생기게 합니다. 긍정적인 부분을 찾는다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수비적인 다양성을 갖게 하기 위해서 2021년에 3루수로 많이 출전을 시키고 있는데..현재까지는 3루수로 실책을 범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2021년에 1루수로 49.1이닝을 수비하면서 1개의 실책을 기록한 반면에 3루수로는 88.0이닝을 던지면서 실책을 범하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메이저리그에 도달하였을때 3루수로 봐줄만한 수비력을 보여준다면 디트라이트 타이거즈의 팀 로스터 구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시즌 초반에는 타석에서 극도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현재는 페이스가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2021년 시즌을 AAA팀에서 마무리하게 하는 것이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계획일 것으로 보이는데...현재의 소속팀을 떠나서 AA팀으로 승격이 되기 위해서는 5월말에 핫한 타격을 보여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타석에서의 배트 스피드등을 보면 과거 뉴욕 메츠의 3루수였던 데이비드 라이트를 연상시키는데...과연 데이비드 라이트급의 컨텍을 상위리그에서 보여줄 수 있을지 궁금하군요. 어제 LA 다저스가 고려할수 있는 트래이드 카드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마이클 풀머 (Michael Fulmer)를 거론을 하였는데..현재 불펜투수로 공을 던지는데 불만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불펜으로 이동하면서 구속이 증가하였고 그것이 좋은 성적으로 연결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 경기에서는 99.9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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