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볼 가족 출신으로 형들은 모두 풋볼 프로선수로 뛰었으며 아버지도 풋볼 선수 출신아록 합니다. 하지만 고교시절이 저마이 존스는 야구를 선택을 하였고 2015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2라운드 지명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계약금을 받았습니다.) 2016년에는 A팀에서 2017년에는 A+팀에서 뛴 저마이 존스는 이후에 상위리그에서 고전했지만 2019년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2021년 2월달에 선발투수인 알렉스 콥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타격: 50, 파워: 45, 주루: 60, 어깨: 50, 수비: 50, 선수가치: 45
좋은 타격 재능을 항상 보여준 선수로 좋은 선구안과 컨텍능력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항상 발전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덕분에 2019년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좋은 타격을 보여줄 수 있었다고 합니다. 우타자로 좋은 배트 스피드와 파워 포텐셜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지만 아직 공을 띄우는 스윙은 익힐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계약을 맺은 이후에 처음에는 이야수로 뛰었지만 2018년에 2루수로 변신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이후에 다시 외야수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지만 볼티모어는 2루수로 활용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여전히 어린 선수로 주전급 2루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미래에 벤치 멤버로 유용하게 활용이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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