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피칭을 하는 투수로 볼티모어의 AAA팀 근처에서 성장한 선수라고 합니다. 2019년 드래프트에서 LA 에인절스의 5라운드 지명을 받은 개럿 스탈링스는 대학에서 많은 공을 던졌기 때문에 프로에서 공을 던지지 않고 몸을 만드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는 LA 에인절스의 확장 캠프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주목을 받았고 12월초에 호세 이글레시아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볼티모어로 이적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직구: 45, 슬라이더: 50, 커브볼: 55, 체인지업: 50, 컨트롤: 60, 선수가치: 40
특출나지는 않지만 4가지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투수로 직구는 90~92마일에서 형성이 되고 있는데 좋을때는 93마일을 던지고 있다고 합니다. 인상적인 싱커성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움직임을 보여주는 체인지업은 직구와 매우 좋은 궁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학 3학년때는 커브볼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커터성 슬라이더도 던질수 있는 투수라고 합니다. 스트라이크존 구석구석에 공을 던지면서 갖고 있는 구종들의 효율적으로 던지고 있는 선수로 대학에서 9이닝당 1.3개의 볼넷만을 허용하였다고 합니다. 좋은 승부근성과 피칭 감각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4~5선발투수가 될 수 있는 선수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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