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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생존한 에드윈 우세타 (Edwin Uceta)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5. 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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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5월 17일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변화를 주면서 좌완 불펜투수인 알렉스 베시아와 우완 불펜투수인 미치 화이트가 마이너리그로 옵션이 실행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 더 늦게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에드윈 우세타는 메이저리그에 잔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5월 16일 경기에서 3.0이닝을 던졌기 때문에 향후 2~3경기 등판이 불가능한 몸이기 때문에 당연스럽게 에드윈 우세타가 마이너리그로 내려가게 될 것이라고 생각을 했는데..LA 다저스는 미치 화이트를 마이너리그로 내리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에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두명의 불펜투수들과 비교해서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에드윈 우세타가 팀의 13번째 투수로 선택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4월 20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은 에드윈 우세타는 이후 3번의 등판에서 7.1이닝을 던지면서 8개의 안타와 5실점을 허용하였지만 꾸준하게 스트라이크를 던지면서 7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2개의 볼넷만을 허용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5월 16일 마이애미 마린스와의 경기에서도 3점 홈런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3.0이닝을 던지면서 볼넷 없이 4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이너리그에서 에드윈 우세타는 335.0이닝을 던지면서 9이닝당 9.9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동안에 2.9개의 볼넷을 허용하고 있었습니다.) 메이저리그 3번째 등판이었기 때문인지 지난 마이애미 마린스와의 경기에서는 이전 경기보다 좋은 구속을 보여준 것도 이번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잔류하는데 도움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에 메이저리그에서 에드윈 우세타는 평균 92.7마일의 직구와 87.1마일의 체인지업, 79.3마일의 커브볼을 던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토니 곤솔린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기전까지는 데니스 산타나와 함께 승부가 결정이난 경기의 멀티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로 활용이 될 것 같습니다. 토니 곤솔린이 빠르면 5월 31일에 복귀를 할수 있는 상황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그전에 약 2번 5선발투수가 필요한 시점이 있는데..아마도 에드윈 우세타는 그 경기에서 2~3.0이닝을 던져주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5선발투수라고 이름은 불리지는 않지만..5선발투수의 역할을 해주겠죠.) 구위가 좋은 선수는 아니기 때문에 LA 다저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있는 동안에 메이저리그와 메이저리그를 오가면서 투수 뎁스를 채워주는 역할을 해줄 것 같습니다. (1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한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기대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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