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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로 승격이 될 예정인 제러드 켈러닉 (Jarred Kelenic)

MiLB/MLB Prospects

by Dodgers 2021. 5. 1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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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매리너스의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서 손에 꼽히는 유망주중에 한명인 제러드 켈러닉이 이번주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습니다. 2019년에 마이너리그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핫한 타격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메이저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하지 못하고 AAA팀에서 2021년 시즌을 시작한 선수인데..2021년에 AAA팀에서 더 증명할 것이 없다는 모습을 보여주자 결국 메이저리그 승격을 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시범경기에서 제러드 켈러닉은 10경기에 출전해서 20타수 6안타, 2홈런, 5타점을 기록하였습니다.)

 

2021년에 5경기에 출전을 한 제러드 켈러닉은 22타수 9안타, 1홈런, 5타점, 2도루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0.409/0.458/0.682), 2019년을 AA팀에서 마무리한 선수로 COVID-19로 인해서 2020년 마이너리그 시즌이 취소가 되지 않았다면 2020년 후반기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수 있는 선수였던 것을 고려하면...시애틀 매리너스 구단의 승격시점이 조금 늦은 느낌도 있는데..뭐...모든 사람들이 예상한 것처럼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시애틀 매리너스 입장에서는 승격시점을 늦춰서 1년이라도 더 제러 켈러닉을 시애틀 조직에 보유하고 싶었을 겁니다. 2021년 5월 중순의 부름을 받는다면..슈퍼 2 조항의 적용을 받을수는 있지만 시애탤 매리너스가 2027년까지 보유할수 있게 됩니다. (다음 CBA 협상때 포스트시즌 경기에 출전한 기간도 서비스 타임으로 인정해 줘야 한다는 주장을 선수 노조쪽에서 할수도 있다고 하는데..아마도..불가능할 겁니다.)

 

1999년생으로 2018년 드래프트에서 뉴욕 메츠의 전체 6번픽 지명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한 제러드 켈러닉은 고교시절부터 2018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로빈슨 카노의 트래이드 (Seattle Mariners traded 2B Robinson Cano, RHP Edwin Diaz and cash to New York Mets for RF Jay Bruce, RHP Anthony Swarzak, RHP Gerson Bautista, CF Jarred Kelenic and Justin Dunn)에 포함이 되어서 시애틀 매리너스로 이적하게 되었고 지난 2년간 빠르게 성장하면서 팀 동료인 훌리오 로드리게스와 함께 마이너리그 최고의 외야수 유망주로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마이너리그 커리어 동안에 178경기에 출전해서 0.293/0.369/0.521, 31홈런, 115타점, 37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로 현재 밀워키의 외야수인 크리스티안 옐리치와 같은 선수로 성장할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제러드 켈러닉이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된다면 아마도 시애틀의 단점중에 하나인 좌익수로 활용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로빈슨 카노가 약물 테스트에 또다시 실패를 하면서 2021년 시즌을 뛰는 것이 불가능한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제러드 켈러닉이 기대만큼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뉴욕 메츠 전임 단장 욕 많이 먹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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