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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번째 노히트 경기를 한 존 민스 (John Means)

MLB/MLB News

by Dodgers 2021. 5. 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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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티모어 오리올스의 에이스인 존 민스가 2021년 5월 5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9.0이닝을 던지면서 단 한명에게 안타와 실점을 허용하지 않는 노히트 노런 경기를 기록하여습니다. 2021년 3번째 노히트 노런 경기로 9.0이닝을 던지는 동안에 단 한명에게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지 않았고 12개의 삼진을 잡아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안타와 볼넷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퍼펙트 경기라고 말을 해야겠지만...3회말에 샘 해거티 (Sam Haggerty)를 삼진으로 처리한 공을 포수인 페드로 서베리노 (Pedro Severino)가 놓치면서 스트라이크 아웃/낫아웃이 되면서 퍼펙트를 달성할 기회를 놓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존 민스와 페드로 서베리노는 샘 해거티의 도루 시도를 저지하면서 결국 27명의 타자로 경기를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볼티모어 오리올스 소속으로 노히트 경기를 한 것은 이번이 10번째이며 1969년 이후에 처음이라고 합니다. 1993년생인 존 민스는 2018년 9월 26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19년에는 특출난 체인지업을 통해서 팀의 선발진에 자리를 굳히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에는 오프시즌에 직구 구속을 많이 향상시켰지만 장점이었던 커맨드와 컨트롤이 흔들리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2021년에는 커맨드와 구속의 적절한 포컬 포인트를 찾으면서 팀의 에이스로 확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1년에 존 민스는 7번의 선발등판에서 46.0이닝을 던지면서 1.37의 평균자책점과 0.67의 WHIP, 그리고 0.135의 피안타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직구 구속은 평균 92.7마일을 기록하고 있으며 83.0마일의 체인지업과 77.4마일의 커브볼, 그리고 85.7마일의 슬라이더를 던지고 있습니다.

 

5월 5일 시애틀 매리너스를 상대로 존 민스는 113개의 공을 던졌는데 그중 79개의 공이 스트라이크였습니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70%였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 타선이 전체적으로 좋은 타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지만..오늘 경기에서 존 민스가 워낙 좋은 커맨드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노히트 경기를 할수 있었습니다. 초구 스트라이크를 무려 17번이나 기록할 정도로 공격적인 피칭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주무기인 체인지업을 바탕으로 모두 14개의 스윙 스트라이크를 만들어낼수 있었습니다. 존 민스는 오늘 경기 뿐만 아니라 2021년에 계속해서 좋은 피칭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의 미래 1~2선발투수로 자리를 잡을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프시즌에 볼티모어 구단에서 연장계약을 제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일단 존 민스가 고절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림없는 계약을 제시했기 때문에 거절을 했겠죠. 2021년 시즌이 끝나면 연봉 조정신청 자격을 얻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연봉이 상승하기 시작할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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