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팔에 통증이 발생한 라이언 웨더스 (Ryan Weathers)

MLB/MLB News

by Dodgers 2021. 4. 29. 23:26

본문

반응형

애드리안 모레혼과 디넬슨 라멧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샌디에고 파드리스의 선발투수로 뛰고 있었던 라이언 웨더스가 오늘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1회를 던진 이후에 2회말에 닉 라미레즈로 교체가 되었다고 하는데..경기후에 올라온 소식에 따르면 왼팔에 통증이 발생을 하였기 때문에 마운드에서 교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선수는 통증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 공을 던지고 싶어했지만 전체적인 구속이 정상이 아니었기 때문에 샌디에고 파드리스 구단이 교체를 한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일단 다음 등판을 할수 있을지는 오늘 진행이 될 추가적인 검사 결과에 따라서 결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1999년 12월 17일생으로 현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중에 가장 어린 선수인 라이언 웨더스는 2020년 포스트시즌을 통해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선수로 2021년에는 팀의 불펜투수로 시즌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애드리안 모레혼에게 부사잉 발생한 이후에 선발진에 합류하였습니다. 오늘 경기가 라이언 웨더스의 3번째 선발등판이었는데..이번에 발생한 통증으로 인해서 다음 선발등판을 할수 있을지는 조금 지켜봐야 할것 같습니다. 4월 22일 LA 다저스를 상대로 5.2이닝을 던진 것을 고려하면 본격적으로 선발투수로 공을 던질 수 있는 몸이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는데...선수입장에서는 이번 기회를 놓치게 된다면 상당히 아쉬울것 같습니다. 2021년에 정규시즌에서 라이언 웨더스는 16.1이닝을 던지면서 0.55의 평균자책점과 0.61의 WHIP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라이언 웨더스는 이전 등판에서는 평균 94~95마일의 직구를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선수인데 오늘 경기에서는 평균 92마일의 직구를 던졌다고 합니다. (포심 뿐만 아니라, 싱커, 슬라이더, 체인지업 모두 2~3마일의 직구 구속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선수가 통증이 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계속해서 마운드에서 공을 던지고 싶어한 것을 고려하면 심각한 부상으로 보이지는 않지만 2019년에 A팀에서 선발투수로 뛰는 과정에서 어깨쪽에 심한 피로감을 느끼면서 구속이 주로 90마일 초반에서 형성이 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을 고려하면 이번 구속저하와 통증이 발생한 것도 비슷한 상황이 아닐까 싶습니다. 어린 선수이기 때문에 많은 이닝을 던질 수 있는 몸상태가 만들어지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애드리안 모레혼이 토미 존 수술을 받는 선택을 한 상황이며 디넬슨 라멧이 부상으로 인해서 현재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라이언 웨더스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상황이 된다면 샌디에고 파드리스도 상당히 답답할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응형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