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에 고교 4학년때 앤드로 베닌텐디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았던 콜 로더러는 어깨 부상이 있었고 UCLA 대학에 스카우트된 상태였기 때문에 순번이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결국 시카고 컵스의 77번픽 지명을 받은 콜 로더러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120만달러의 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8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에 A팀에서 뛰면서 체인지업에 단점을 노출을 하였다고 합니다. 물론 마지막 6주간은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2020년 교육리그에서는 근력이 개선이 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훈련에 집중하기 위해서 집을 애리조나에 위치한 시카고 컵스 시설 근처로 이사하였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50, 주루: 55, 어깨: 45, 수비: 50, 선수가치: 45
좌타석에서 부드러운 스윙과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으며 볼카운트 싸움을 할수 있는 선구안을 갖고 있는 선수로 미래에 0.280~0.300의 타율과 20~25개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로 성장할수도 있겠지만 갖고 있는 포텐셜에 도달할기 위해서는 극단적으로 잡아당기는 스윙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좋은 스피드와 주루 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로 주루에서도 좋은 가치를 만들어낼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야구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선수로 미래에 중견수로 성장할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물론 체중이 증가하면서 순발력을 잃는다면 코너 외야수로 이동하게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어깨가 겨우 평균적인 것을 고려하면 우익수보다는 좌익수가 적절해 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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