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com] 제이슨 로사리오 (Jeisson Rosario)의 2021년 스카우팅 리포트

2016~2017년 해외 유망주중에서 가장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으로 평가를 받았기 때문에 185만달러의 계약금을 이끌어낼수 있었다고 합니다. 샌디에고는 공격적으로 제이슨 로사리오를 다루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2019년에 리그에서 3번째 어린 나이로 A+팀에서 뛸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2020년 8월달에 미치 모어랜드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보스턴 레드삭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보스턴의 확장 캠프와 교육리그에서 뛴 제이슨 로사리오는 11월달에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50, 파워: 40, 주루: 55,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0

 

좋은 배트 스피드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이며 타석에서 선구안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아직 주전 내야수가 될 수 있는 공격력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데 좌타석에서 아직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으며 타석에서 너무 소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볼넷의 생산은 많다고 합니다.) 근려을 개선하고 타석에서의 적극성을 개선할수 있다면 미래에 0.270의 타율과 솔리드한 출루율, 그리고 10개이상의 홈런을 기록하는 타자가 될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플러스 등급의 스피드와 어깨를 갖고 있는 선수이며 중견수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물론 주자로 많은 도루를 하는 선수는 아니라고 합니다. (지난 3년간 59번의 도루 시도중에서 37번을 성공시켰다고 합니다.) 외야 모든 포지션에 대한 수비를 할수 있는 선수로 2019년에 118경기에 출전해서 15개의 외야 어시스트를 성공시켰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