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팀에서는 야구와 풋볼에서 재능을 보여준 선수로 4학년때 집중하는 선택을 하였고 2018년 드래프트에서 피츠버그의 2라운드 지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슬롯머니보다 많은 계약금을 받고 프로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풋볼을 하는 과정에서 당한 왼쪽 어깨 부상 때문인지 이후 2년간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어깨 수술에서 돌아온 2020년 교육리그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직구: 60, 슬라이더: 55, 커브볼: 45, 체인지업: 50, 컨트롤: 50, 선수가치: 45
6피트 5인치의 신장과 좋은 운동능력을 갖고 있는 선수로 건강을 회복하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스터프가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꾸준하게 최고 96마일의 직구를 던지고 있으며 교육리그에서 개선이 된 커맨드를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날카로움이 개선이 된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은 최소한 평균적인 구종으로 평가를 받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커브볼도 단순하게 보여주기 위한 구종 이상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마운드에서 성장할 시간을 갖을 필요가 있는 선수지만 좋은 운동능력은 미래에 솔리드한 커맨드로 이어질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건강할때는 좋은 투구폼과 디셉션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건강한 시즌을 보낼수 있다면 유망주 가치가 크게 개선이 될 수 있는 선수중에 한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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