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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수자 주니어 (Steven Souza Jr.)와 계약을 맺은 LA 다저스

LA Dodgers/Dodgers News

by Dodgers 2021. 4. 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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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자리를 만들지 못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된 외야수인 스티븐 수자 주니어와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이미 40인 로스터가 꽉찬 상태이기 때문에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서 영입하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외야수로 148경기에 출전해서 0.239/0.351/0.459, 30홈런, 78타점, 16도루를 기록하는 모습을 보여준 선수지만 2018년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이적한 이후에는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선수로 2020년에는 시카고 컵스의 유니폼을 입고 겨우 11경기에 출전해서 0.148/0.258/0.333의 성적을 기록하였고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는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유니폼을 입고 14경기에 출전해서 21타수 2안타, 0.095/0.296/0.238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성적을 보면...2021년에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을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데..LA 다저스가 영입을 선택한것을 보면 AAA팀의 외야진에 구멍이 있다고 판단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스티븐 수자 주니어의 2021년 시범경기 성적을 찾아보니....27타석에서 무려 13개의 삼진을 당했습니다. AAA팀의 타자들이 전체적으로 삼진이 많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스티븐 수자 주니어도 한몫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5-2017년에 탬파베이 레이스의 유니폼을 입고 전성기를 보낸 선수인데...아마도 LA 다저스의 현재 조직에 과거에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일을 했던 사람들이 많은 편이기 때문에 그때의 인연이 이번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연결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개막 로스터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LA 다저스가 벤치에 우타자가 상대적으로 부족했기 때문에 잭 맥킨스트리를 아닌 다른 선수를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것을 고민했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아마도...추후에 스티븐 수자 주니어가 LA 다저스의 로스터에 합류하게 된다면 이점이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스티븐 수자 주니어의 커리어 성적을 찾아보면..우투수를 상대로 0.729의 OPS, 좌투수를 상대로 0.758의 OPS를 기록하였습니다. (따라서 좌투수를 상대로 특별하게 좋은 성적을 기대하지 못할수도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6피트 4인치, 225파운드의 신체조건, 좋은 운동능력등을 고려하면 LA 다저스의 외야수 유망주인 DJ 피터스의 나이 많은 버전이라는 생각이 드는데....DJ 피터스가 40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반면에 스티븐 수자 주니어는 그렇지 않기 때문에 기회는 피터스에게 먼저 돌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개인적으로는 스티븐 수자 주니어를 LA 다저스가 영입할 것이라고 전혀 예상을 못했는데...2018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소속으로 뛸 당시에 LA 다저스의 선수들과 매우 불편한 관계였기 때문입니다. 승부욕이 좋다고 말을 해야 할지..아니면 인성이 바닥이라고 해야 할지..LA 다저스의 경기에서 다저스의 선수들을 자극하는 행동을 많이 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전 스티븐 수자 주니어가 2010년에 약물한 후유증으로 흥분을 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하였는데....2021년에는 LA 다저스의 AAA팀에서 뛰게 되엇군요. 어린 선수들에게..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약물 건을 떠나서....2018년에 다저스의 선수들과 불편한 관계였던 선수이기 때문에...과연 2021년에 메이저리그 승격이 고려되었을때...팀의 고참들이 동의해 줄지가 의문이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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