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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 알베르토 (Hanser Alberto)를 메이저리그에 합류시킨 캔자스시티 로열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30.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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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지명할당이 된 이후에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였던 한서 알베르토가 2021년 시즌을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구단이 팀의 40인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40인 로스터에 한차리가 남아있었다고 하는데..그자리가 한서 알베르토에게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2019~2020년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에서 한서 알베르토는 193경기에 출전해서 0.299/0.322/0.413, 15홈런, 73타점, 7도루의 성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마이너리그 계약자라는 신분 때문인지 한서 알베르토는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계속해서 좋은 타격을 보여주고 있는데...15경기에 출전해서 0.355/0.412/0.41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볼넷이 적은 것이 주전급으로 뛸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는 이유중에 하나인데..일단 2021년 시범경기에서는 3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에 3개의 볼넷을 골라내면서 개선이 된 선수안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캔자스시티 로열스는 최근에 2020년에 주전 2루수로 뛰었던 니키 로페즈 (Nicky Lopez)를 마이너리그로 옵션을 실행하는 선택을 하였는데..아마도 그 자리를 메우는 역할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위트 메리필드 (Whit Merrifield)가 과거처럼 2루수로 다시 돌아가는 선택을 할수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LA 다저스가 저스틴 터너와 재계약에 실패할 경우에 고려할수 있는 선수로 생각을 하였는데..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다저스가 선호하는 뜬볼과 볼넷 생산이 많은 선수는 아닙니다.)

 

2020년에 165만달러의 연봉을 받았던 한서 알베르토는 이번에 메이저리그 로스터에 합류하게 되면서 2021년에 165만달러의 연봉을 보장받게 되었으며 성적에 따라서 추가적으로 35만달러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논텐더하지 않고 보유하는 선택을 하였다면 300만달러 가까운 연봉을 줘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논텐더를 한 것은 이해가 되는데...왜..재계약을 맺는 선택을 하지 않았는지는 의문입니다. 리빌딩을 진행하고 있는 구단이라..이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이런 선수를 저렴하게 영입해서 트래이드 데드라인때 유망주 영입하는 시도를 하는 것도 좋은 리빌딩 방법인데...) 주로 2루수로 뛰는 선수지만 3루수 수비와 유격수/코너 외야수 수비도 가능한 선수이기 때문에 유틸리티 선수로 활용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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