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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날드 토레이스 (Ronald Torreyes)를 메이저리그에 합류시킨 필라델피아 필리스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29.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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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년 오프시즌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많은 베테랑 AAAA형 선수들과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스프링 시즌을 시작하였는데...2021년 시즌이 시작하는 시점이 되었기 때문인지 그들 선수들에 대한 결정을 속속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메이저리그 경험이 적지 않은 베테랑 선수들이기 때문에...2021년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옵트아웃 조항이 있었을 겁니다.) 필라델피아 감독인 조 지라디에 따르면 내야 유틸리티 자원인 로날드 토레이스를 2021년 개막 로스터에 합류시키는 결정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에 팀의 유틸리티 선수로 활약을 하였던 스캇 킹거리 (Scott Kingery)를 마이너리그로 내리는 선택을 하였다고 합니다.

 

1992년생인 로날드 토레이스는 5피트 8인치, 155파운드의 몸을 갖고 있는 선수로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작은 신체조건을 갖고 있는 선수중에 한명입니다. 하지만 솔리드한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2015년에 LA 다저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에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면서 240경기에 출전해서 0.277/0.306/0.369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포지션에 대한 수비와 평균적인 타율을 기대할수 있는 선수로 한팀의 26~30번째 선수로 적절한 선수인데..일단 2021년 시즌은 메이저리그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스캇 킹거리가 2020년 정규시즌과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답이 없는 타격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어쩔수 없는 선택을 한 느낌입니다. 스캇 킹거리는 2021년 시범경기에서 44타수 7안타를 기록하고 있었습니다.)

 

로날드 토레이스도 42타수 10안타로 0.238/0.304/0.286의 부진한 성적을 기록한 것은 동일한데...그래도 스캇 킹거리보다는 낫습니다. 그리고 2016~2018년에 뉴욕 양키스 소속으로 전성기를 보냈는데..지금 필라델피아의 조직에 뉴욕 양키스 출신들이 다수 자리를 잡고 있는 점도 이번에 로날드 토레이스가 기회를 얻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021년에 주로 2루수와 유격수로 뛰면서 종종 1루수와 외야수 알바를 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연봉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최근에 80만달러 수준의 돈을 받았던 선수라는 것을 고려하면 2021년에도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스캇 킹거리는 장기계약이 되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시작해도 연봉은 모두 보장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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