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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근 부상을 당한 조지 스프링어 (George Springer)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25.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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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전력보강에 관심이 많던 토론토 블루제이스는 로비 레이, 마커스 시미언, 커비 예이츠, 조지 스프링어를 FA시장에서 보강하는 선택을 하였는데...이중에서 3명이 오늘 부상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커비 예이츠, 로비 레이에 이어서 중견수 자원인 조지 스프링어도 사근 부상을 당했습니다. 원래 약간의 통증이 있었다고 하는데..최근 염증이 발생하면서 조금 더 심해졌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MRI 검사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일단 몇일간 경기 출전을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4-5일 후에 추가적인 몸상태에 대한 체크가 진행이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프시즌에 조지 스프링어를 영입하기 위해서 큰 돈을 쓴 토론토 블루제이스인데..아무래도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하게 될것으로 보입니다.

 

일단 홈페이지를 보면 왼쪽 사근에 "Grade 2"의 통증이 발생을 하였지만 현재 움직임에 큰 무리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단에서는 개막 로스터 합류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고 합니다. 음...일반적으로 이런 부상의 경우 "Grade 2" 통증이 발생하면 3-4주 결장이 일반적인데..너무 긍정적인 예상을 내놓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Grade 1"이 1-2주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부상이고 "Grade 3"은 수술이 필요한 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오프시즌 선수 영입의 하이라이트라고 할수 있는 조지 스프링어가 시즌을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한다는 소식을 벌써부터 팬들에게 전해주기는 싫을 겁니다. 구단은 조심스럽게 조지 스프링어를 다루고 있으며 현재 받고 있는 처방의 결과를 보고 추후 복귀 일정을 결정을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14년 4월 16일에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조지 스프링어는 커리어 동안에 0.270/0.361/0.491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외야수로 오프시즌에 토론토 구단 역사상 가장 큰 6년 1억 5000만달러의 계약을 맺고 이적을 하였습니다.

 

만약 조지 스프링어가 부상자 명단에서 시작을 시작하게 된다면 아마도 조나단 데이비스가 중견수로 출전을 하게 될 것 같다고합니다. 조쉬 파라시오스가 스프링 캠프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중견수 수비라는 측면에서 조나단 데이비스가 더 좋은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뭐..그것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랜달 그리칙이 다시 중견수 수비를 담당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토론토가 2021년 시즌도 미국에서 홈경기를 진행할 예정이기 때문에 당장은 해당사항이 없겠지만 토론토의 홈구장이 인조잔디이기 때문에 선수의 부상이 많은 편인데..운동능력을 바탕으로 하는 조지 스프링어라는 것을 고려하면 토론토를 소속팀으로 선택한 것이 좋은 선택이라는 생각이 들지는 않습니다. (뭐..돈은 많이 줍니다.) 과거 토론토의 외야수인 버논 웰스도 젊었을때는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아쉽게도 장기계약을 맺은 직후에 운동능력 저하와 부상으로 대표적인 먹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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