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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린도어 (Francisco Lindor)에게 3억달러짜리 계약을 고려하고 있는 뉴욕 메츠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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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뉴욕 메츠가 팀의 유격수인 프란시스코 린도어, 외야수인 마이클 콘포토에게 장기계약을 제안한 상태로 알려지고 있는데..오늘 메이저리그 네트워크의 존 헤이먼에 따르면 뉴욕 메츠가 프란시스코 린도어에게 총액 3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제시할 의향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주에 올라왔던 소식을 보면..뉴욕 메츠의 초기 제안은 총액 3억달러가 되지 않는 계약이었다고 합니다.) LA 다저스가 무키 베츠에게 12년, 샌디에고 파드리스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에게 14년짜리 계약을 맺은 것을 고려하면...프란시스코 린도어도 10년이 넘는 계약기간을 원할 것으로 보이는데..만약 10년 3억짜리 계약이라면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고민을 좀 할것 같습니다.

 

1993년 11월생으로 2021년 시즌이 끝나면 만 28살 시즌에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프란시스코 린도어이기 때문에..아마도 LA 다저스와 무키 베츠가 맺은 12년 정도의 계약을 원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체적인 타격성적은 무키 베츠가 조금 더 좋은 편이기는 하지만 유격수로 2번이나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을 정도로 수비적인 측면에서 가치를 갖고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프란시스코 린도어가 무키 베츠급의 계약을 원하다고 해도 사실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시장 상황은 무키 베츠와 LA 다저스가 장계약을 맺을 시점보다 지금이 더 좋습니다. 무키 베츠는 LA 다저스와 12년 3억 6500만달러짜리 계약을 맺었습니다.) 대부분의 선수들이 그렇지만 프란시스코 린도어도 2021년 정규시즌이 시작하면 더이상 연장계약을 위한 협상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10일 이내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2015년 6월 14일에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이후에 팀의 리더이자 주전 유격수로 777경기에 출전해서 0.285/0.346/0.488, 138홈런, 411타점, 99도루를 기록하고 있는 선수이지만 2020년에는 0.258/0.335/0.415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젊고 좋은 타구 속도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2021년에 다시 과거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 많은 상황입니다. (실제로 2021년 스프링 캠프에서 프란시스코 린도어는 0.294/0.351/0.559의 성적을 기록하면서 과거의 타격을 다시 보여주고 있습니다.) 2021년 시즌이 끝난 이후에 대어급 유격수들이 다수 자유계약선수가 되는데..아마도 그중에서 최대어로 평가를 받고 있는 프란시스코 린도어의 계약규모가 다른 선수들의 계약에 많은 영향을 주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과연 매니 마차도의 계약인 10년 3억달러보다 큰 계약을 이끌어낼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프란시스코 린도어를 영입하기 위해서 뉴욕 메츠가 히메네스와 로사리오를 클리블랜드로 보낸 것을 고려하면...뉴욕 메츠는 무리해서라도 연장계약을 시도하기는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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