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고교를 졸업한 이후에 볼티모어의 4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이후에 3차례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었다고 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크리스 데이비스의 트래이드에 포함이 되어서 텍사스 레인저스로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스프링 캠프에서 밥 멜빈 감독에게 몇가지 조언을 얻은 이후에 타석에서 폭발하는 모습을 보여준 조나 하임은 2020년에 메이저리그에서 뛸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타격: 45, 파워: 40, 스피드: 30, 어깨: 55, 수비: 55, 선수가치: 40
우투양타의 선수로 프로 커리어 동안에는 컨텍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2019년부터는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공격적인 부분에서 높은 실링을 갖고 있는 선수는 아니지만 포수로 최소한 평균적인 수비를 기대할수 있는 선수라고 합니다. 주전급 포수가 되기 위해서는 빠른 구속의 공을 보다 잘 공략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합니다. 일단 과거에 비해서는 강한 타구를 만들어내는 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대부분의 포수처럼 느린 스피드를 갖고 있지만 포수로는 충분한 스프드라고 합니다. 그리고 솔리드한 포구와 좋은 플레이밍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강하고 정확한 송구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 포수로 리더쉽과 구종 선택능력이 개선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1년에 텍사스 레인저스의 포수로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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