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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좋지 않은 케텔 마르테 (Ketel Marte)

MLB/MLB News

by Dodgers 2021. 3. 19.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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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3월 16일 오클랜드와의 시범경기가 진해잉 되는 과정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2루수 겸 외야수인 케텔 마르테가 교체가 되었는데 경기가 끝난 이후에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주루 플레이를 하는 과정에서 발목에 약간의 통증이 발생을 하였다고 합니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2루타때 3루까지 달리는 과정에서 발목 통증이 발생한 모양입니다.) 다행스럽게 예반 차원에서 교체가 된 것이라고 합니다. (2020년에 상대적으로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기는 하였지만..여전히 애리조나의 공격력을 이끄는 역할을 해줘야 하는 케텔 마르테이기 때문에 구단에서 매우 조립스럽게 다루는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유니폼을 입고 144경기에 출전해서 0.329/0.389/0.592, 32홈런, 92타점, 10도루를 기록하면서 내셔널리그 MVP 투표에서 4위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던 케텔 마르테는 2020년에는 45경기에 출전해서 0.287/0.323/0.409, 2홈런, 17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습니다. 손목 부상이 있었기 때문인지 전체적으로 부진한 타격을 보여주었는데...2021년 시범경기에서는 9경기에 출전해서 0.455/0.520/0.909, 2홈런, 5타점을 기록하면서 2021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일단 제가 보기에는 2020년과 비교해서 체중이 감량이 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2020년 시즌이 급작스럽게 시작하면서 시즌 준비가 정상적을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2021년 시즌을 시작하면서 성적에 부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2019년에는 중견수와 2루수 수비를 병행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케텔 마르테는 2020년에는 주로 2루수로 출전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오프시즌 구단의 발표를 보면 2021년에도 중견수로 출전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21년 시범경기에서 중견수로 27.0이닝, 2루수로 3.0이닝을 소화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체격이 2루수로 뛰기에는 조금 두꺼워진 느낌입니다.) 케텔 마르테가 부상으로 경기에서 빠지게 되면서 달튼 바쇼 (Daulton Varsho)가 팀의 중견수로 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포수였던 선수지만 포수 수비가 좋지 않기 때문에 2021년에는 외야수로 많은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만약 달튼 바쇼가 2021년에 타석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케텔 마르테가 다시 2루수로 돌아갈 가능성도 있어 보이기는 합니다. 일단 케텔 마르테는 경기가 끝난 이후에 몸상태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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