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드래프트에서 11라운드 지명을 받은 선수로 피츠버그는 슬롯머니보다 많은 30만달러의 계약금을 지불하고 영입을 할수 있었습니다. 2018년에 A팀, 2019년에 A+팀에서 솔리드한 모습을 보여준 맥스 크라닉은 2020년 시즌을 피츠버그의 확장 캠프에서 보냈고 시즌이 끝난 이후에 40인 로스터에 합류할수 있었습니다.
커리어 초반에 어깨가 좋지 않았던 선수지만 훈련을 통해서 개선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작은 팔스윙을 하는 투수로 프로 커리어 동안에 구속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2020년 확장 캠프에서는 평균 93~94마일, 최고 98마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과거에는 투심을 던졌지만 최근에는 포심과 커브볼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포심은 높은쪽 스트라이크존에서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과거 피츠버그의 마무리 투수였던 조엘 한라한과 훈련을 통해서 커브볼을 개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평균적인 슬라이더와 평균이하의 체인지업을 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는 능력은 평균이상인 선수라고 합니다. 2021년 시즌을 AA팀에서 시작할 것으로 보이는 선수로 구속이 개선이 된 것은 맥스 크라닉이 메이저리그에서 공을 던질 확률을 높일것 같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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